주말이라 큰아이를 데리고 장도 볼겸 이마트에 갔다. 요즘 워낙 추운날씨라 밖에 다니지도 못하고 참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겨울은 정말이지 불편한거 같다. 날이추워 밖에서 뛰어놀지도 못하고 실내공간만 찾아다녀야하니말이다. 둘째넷째 일요일은 대형마트들은 휴무인데 경산에 이마트는 휴무일이 달라서 넷째 일요일인 오늘도 영업을 한다고 해서 경산 이마트로 갔다. 가는길에 아들은 덕분에 푹 자주시고 오랫만에 드라이브겸 차를 몰고 갔다.역시나 다른마트들은 다 휴무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넘쳐났다. 아이와 함께 장볼거를 사고 구경하던 중 이마트에서 소형전기차를 판매하고 있었다. D2 라는 소형전기차인데 생각보다 괜찮은 가격과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어 탐이 나는 녀석이었다.


초소형 전기차 D2



이마트 경산점 2층 엠라운지 라는 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었다.


전기차 특별혜택


이마트에서 차를 판매를 하다니 참 생소한 장면이다. 일시불로 구매시 1.1프로 캐쉬백이되고 12개월 무이자 할부 60개월 저금리 할부를 진행하고 있다.




차 전체적인 모습은 경차랑 크게 다를게 없었다. 가까운거리에 출퇴근용으로 타고 다니기 딱 좋아보였다. 



초소형 전기차 D2의 앞모습





D2 뒷모습. 마치 구형 마티즈를 보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주요제원을 보면 2인승으로 운전석과 조수석 트렁크로 나누어져있다. 1회 충전거리가 150키로나 될만큼 많은 거리를 갈수 있고, 최대속도도 80키로나 된다. 


D2 할인혜택






11월 출고고객은 최대 300만원 까지 할인을 해준다고 한다. D2 전기차는 이마트에서만 판매를 한다고 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200만원. 국고 보조금 450만원 지자체 보조금 대구는 400만원 경산은 300만원이다. 주소지가 대구이신분은 135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고 경산에 주소지를 두신분들은 1450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보조금을 받으면 경차수준의 금액으로 전기차를 구매할 수 있으니 세컨차나 출퇴근용차로 이용하기에는 괜찮은 수준이다.






전기차의 가장 큰 문제는 충전시간과 충전방식이다. D2전기차는 가정용220V 콘센트를 이용해서 충전한다고 한다. 가정용 전기로도 충전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가정용 충전기로 충전을 하면 매우 저속으로 충전이 되어 시간당 7프로 정도밖에 충전이 안된다고 한다. 0프로에서 완충할려면 거의 14시간 정도가 소요되므로 좀 불편한 감이 없지 않아 있다. 요즘은 그래도 공공기관이나 휴게소 같은 곳에 완속충전기가 설치되어 있으므로 점점더 전기차가 운행하기 편한 환경이 되지 않을까 싶다. 완속충전기로는 일반 가정용전기로 충전하는 것보다 3배 정도 빠른 속도로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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