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유시기-

 

국제모유수유협회에서 권장하는 모유수유기간은 만24개월 이지만 그때까지 하는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이다. 특히나 요즘같이 워킹맘들이 많아 복직 하기 전에 단유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단유를 계획 할 경우 복직 시기보다 한두달 전에 시작하는게 좋다.

 

그리고 돌쯤에 단유를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만12개월보다는 만 13개월이 되어 단유를

 

하는게 좋다. 왜냐하면, 만 12개월에 초유 성분처럼 면역물질이 한번더 나오기 때문이다.

 

 

 


 






 

 

-단유하는 방법-

 

1.준비는 생후 6개월부터 모유에 집착하지 않는 아이로 만든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6개월즈음부터 낮수유를 점차적으로 줄여준다.

 

수유를 점차적으로 줄이면서 간식도 자주주고 모유가 만들어지는 텀도 길어져서 젖도

 

쉽게 말릴 수 있다

 

2.이유식 양을 늘린다.

 

배고프면 칭얼거리고, 손쉬운 젖을 물리다 보면 계속 반복되어 젖을 끊기가 어려워진다.

 

이유식을 시작하고 모유는 간식수준으로 주는게 좋고, 이유식의 양을 늘려준다.

 

 



 




3.젖병거부를 극복한다.

 

단유하는방법의 제일 어려운 방법중에 하나이다. 젖병을 어느정도 물어줘야 모유양을

 

줄이는데 아예 안 물면 결국 모유를 줄수 밖에 없어진다. 그래서 젖병과 친해지는 연습

 

을 해야한다. 아기가 놀고 있는동안 젖꼭지를 준다던가 하면 젖병에 대한 거부반응이

 

서서히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분유를 하루에 많은양으로 바꾸면 안된다. 밥먹을 시간에

 

맨날 모유만 먹다가 갑자기 다른젖꼭지가 아기 입에 들어오면 안먹는게 어찌 보면 당연

 

한 일이다. 아기가 조금씩 거부를 하더라도 서서히 양을 늘려나가는것이 중요하다

 

 

4. 밤수유를  중단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까지가 젖분비호르몬이 활성화되는 시기라 그시간대는 피해야

 

단유에 쉽게 다가갈 수 있다.

 

5. 가슴이 아프기 전까진 유축하지 않기.

 

젖을 서서히 줄여나간다 해도, 젖이 도는건 마찬가지이다. 유축할때는 다비운다 생각하

 

지 말고 가슴이 아프지 않을 만큼만 유축하는 것이 좋다.

 

6. 아이에게 미리 말을 해준다.

 

단유하는 날짜를 정해두고, 최소 2주 전부터 아이에게 미리 말을 해준다.

 

이제 아이도 컸으니 젖말고 밥을 먹자는 식으로 좋게 달래면서 이야기를 한다.

 

7. 엄마가 마음을 굳게 가져야한다.

 

아이가 젖을 달라고 보채면 또 마음이 약해져서 젖을 물리는 경우가 많다.

 

아이에게 미안하더라도 엄마부터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단유를 시도해야한다.

 

8.배고프지 않게 해주기

 

단유를 진행할 때 아이가 이유식을 먹는 단계, 분유도 먹지 않는 단계라고 한다면

 

이유식과 간슥으로 배를 충분히 부르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배가 그만큼 부르게

 

되면 아이도 젖을 조금이라도 덜 찾기 때문이다

 

 

 




단유 후 주의 할점

 

알코올은 젖량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최소 2주간 금주한다. 물은 최소한으로 섭취하고

 

국물류도 줄여서 먹는게 좋다. 아이스팩을 해주면서 젖이 최대한 생성되지 않도록 해주

 

고 젖이 너무 차면 아주 아플 때만 손으로 살짝 짜던가 유축기로 조금 짜면서 버티는것

 

이 좋다. 그리고 뺄 때 너무 많이 빼주면 오히려 젖이 또 늘어나니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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