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3개월이 되면 아기는 더이상 신생아가 아니다. 아기는 고개를 가누고,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돌릴 수 있다. 기분이 좋으면 기쁨을 표현 하려고 귀엽게 온몸을 흔들어 보일 것이다. 또한 유쾌함이나 불쾌함을 표현하기 위해 싱긋 웃고, 깔깔대며, 얼굴을 찡그릭, 구구소리를 내고, 콜콜 소리를 내고, 울 수도 있다.

 

 

 



 이후 3개월은 기초적이나마 세계에 대해 아기가 제어를 하기 시작한다. 더 이상 수동적인 신생아가 아닌 당신의 아기는 좀더 힘이 세지고 활동적이며, 이제 주변에 있는 물건에 손을 뻗어 잡고, 돌리고 떨어뜨리고 흔들거나, 경험의 한 방법으로 입 안에 넣기 위해 손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활동은 아기에게 단순히 즐거움의 근원이 아니다.

아기는 이런 경험을 통해 배우고, 자신에 대한 감각과 함께 모든 종류의 기술을 발달시킨다.



 부모로서 아기를 좀더 잘 보살필 수 있을 것이다. 아기는 밤에 예전보다 오래 잘 것이고, 덕분에 부모 역시 좀더 많이 잘 수 있을 것이다.

아기의 기분, 표현법과 소리에 좀저 익숙해져서 아기 돌보기에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또한 아기에게 취하는 행동에 아기가 미소 짓고 즐거워하며 깔깔 웃는 것을 보면서, 부모가 되는 과정과 우리가 놀이라고 부르는 신비한 활동에 좀더 숙련되었음을 느낄 것이다.


 

 

 


 아기는 이제 앉거나 누워서 몸을 흔들거나 뒤집을 수 있다. 이것은 항상 안전의 문제를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함을 각인시킨다. 아기는 갑작스럽게 움직이므로, 언제 침대에서 굴러 떨어지거나 바닥에서 구르거나 소파 아래에서 몸부림칠지 절대로 알 수 없다. 

 

 



 또한 이 시기는 새로운 놀이를 시작할 때이기도 하다. 힘이 좀더 세진 아기는 기본적인 손동작과 몸동작이 가미된 노래와, 흔들리고 소리가 나는 장난감 및 아기의 몸 전체를 이용해야 하는 무릎과 발목 타기 및 활동적인 간질이기 놀이를 즐길 것이다.



 이시기에 아기와 함께 노는 것은 부모와 상호 교류하고 있다는 걸 뜻하며, 아기가 놀이를 얼마나 즐기느지 살펴볼 수 있다. 아기는 간질임과 노래, 재미있는 표정, 선명한 샌깔의 장난감 그리고 소중한 부모의 얼굴을 바라보면서 느끼는 진심에서 우러난 즐거움을 다양한 발성을 통해 표현할 것이다.







-글출처-

내 아이의 잠재력을 최대화하는 짐보리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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